네티즌 반응
"진은 임영웅이지만 찐은 영탁"
"이게 진짜 트로트지. 한번들어도 가사랑 멜로디 다 외우잖아"
"영웅은 뭔가 가요무대나 열린음악회처럼 집중할수있는 무대에, 영탁은 전국 행사장 곳곳에 더 잘 어울리고 더 많이 불러줄 것 같은 느낌...? 영탁 행사 많이 하셔서 건물주 되시길!!"
"미스터트롯 우승자는 임영웅이지만 최고의 수혜자는 영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되는 곡....."
"음악, 목소리, 춤, 무대 퍼포먼스 모든게 어쩜 저리 찰딱같이 붙을수가... 당신이 진정한 찐!"
"나 왜 영탁 안경쓴거가 더 좋냐 아니 그냥 다 좋음 38살 맞냐... 나만 영탁영상 찾아보는거 아니지?"
"노래 좋다,,,,영탁씨랑 어울림 ,,대박 예상. ...가수랑 곡선택 완벽"
"완젼 찐이야아"
"거짓말 좀 보태서 100번은 더 본듯"
"조영수작곡가님이 입이 마르도록 저렇게 칭찬하는건 흔치않음"
"와 진짜 저렇게 춤추면서 노래 부르는걸 누가 소화할까요? 영탁님만 할수 있었을 노래 찐이네!!!"
"코로나아니였음 선거철에 이노래 많이 쓰였을듯"
찐이야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찐이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찐하게 찐하게 찐하게 찐하게
찐하게 사랑할 거야
김지환, 알고보니혼수상태로 구성되어 요즘 트로트계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핫한 2인조 작곡가 팀으로, 장윤정, 홍진영, 신유, 금잔디, 김양 등과 작업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트로트계의 젊은 피이자 떠오르는 히트곡 제조기이다.
대표곡으로는 장윤정 <애원>, 박현빈 <샤방샤방>, 홍진영 <눈물비>, 신유 <오르락 내리락>, 금잔디 <나를 살게 하는 사람> 등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감탄을 요즘 유행어인 “찐”으로 표현한 신나는 리듬의 댄스트롯이다. 특히,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샘플링하여, 클래식컬한 느낌을 더하였으며, 반복되는 후렴구는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이 강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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